[오!클릭] 오늘 밤, '새해 별똥별 쇼' 펼쳐진다…몇 시쯤? / SBS
오늘(3일) 밤 늦게, 정유년 새해 첫 우주쇼가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인데요 오늘 내릴 '사분의 자리' 유성우는 8월의 페르세우스 자리, 12월의 쌍둥이 자리와 함께 가장 많은 별똥비를 뿌리는 3대 유성우로 불리는데요, 빛 공해가 없고 맑은 날씨의 이상적인 조건이라면 시간당 20개에서 최대 120개의 '별똥'을 관측할 수 있을 거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