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다 최고민수' 박민수 작가가 연 40% 수익 내는 비결
“급락장을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해 손절매 없이 가지고 가면 수익률을 끌어올릴 수 있다 ” ‘샌드타이거샤크’라는 필명과 '고맙다 최고민수'라는 부캐로 잘 알려진 박민수 작가는 급락장을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합니다 박 작가는 초보 투자자일수록 분산 투자가 이뤄지는 ETF가 유리한 투자 수단이라고 조언합니다 리스크를 낮추고 시장 평균을 따라가는 ETF 중심 투자는 적어도 포모(FOMO)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나아가 모멘텀을 보유한 섹터나 업종 ETF로 시장에 대응한다면 분기당 10%, 나아가 연 40%도 내다볼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ETF #123전법 #저위험중수익 #연금계좌로투자 #ISA #증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