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부 51대 전태식 대표회장 “목회자가 먼저 바로서는 ‘한기부’ 될 것” (김덕원) l CTS뉴스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제 51대 대표회장 취임식이 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직무대행 윤보환 감독을 비롯해 한기부 이사장 송일현 목사 등이 참석한 한기부 제 51대 전태식 대표회장 취임식은 감사예배와 특별기도회 등 모두 5부로 나뉘어 진행됐습니다 전태식 대표회장은 취임사에서 부족한 종이 하나님만 바라보며 지금까지 왔다면서, 목회자가 먼저 바로서는 일에 한기부가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INT 전태식 목사 /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제 51대 대표회장 한편 한기부 역대 대표회장으로는 초대회장 고 박용묵 목사를 비롯해 고 신현균 목사, 조용기 목사, 오관석 목사, 이호문 목사, 김충기 목사 등이 있습니다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제 51대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전태식 목사는 현재 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 담임목회자로, 제 14회 남북 조찬기도회 대회장,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부총회장,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대표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CTS 기독교TV 법인이사 등으로 활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