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성교회' 재심 결정…세습 인정 뒤집히나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와 아들 김하나 목사의 '부자 세습' 문제에 대해 교단 재판국이 다시 재판을 열기로 했습니다. 앞서 교단 재판국은 명성교회의 '부자 세습'을 합법이라고 판단했지만 교단 총회는 판결이 잘못됐다며 받아들이지 않았고 재판국원을 전원 교체했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http://bit.ly/2PiSPk8)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 jtbcnews ▶ 공식 트위터 / 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