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을 환자만 바라본 아빠, 이제는 딸을 위해 남기는 편지
안녕하세요, 안과의사 허달웅입니다 30년 동안 환자들의 눈을 바라보며 살았지만, 문득 제 가족을 얼마나 돌아봤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멀리서 꿈을 향해 달려가는 딸과 더 소통하고 싶어서 이렇게 유튜브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이 채널에서 가족, 건강, 삶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히 나누고, 따뜻한 소통의 공간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함께해 주신다면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안과의사허달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