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 명물' 영동 곶감 축제...'팡파르' / 충북 현대HCN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인기 만점인 영동 곶감. 새해를 맞아 겨울 명물로 불리는 곶감 축제가 영동에서 열렸습니다. 관광객 유치는 물론 농가들의 겨울철 소득창출까지 이어져 인기 만점입니다. 그 현장을 황정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인기 만점인 영동 곶감. 새해를 맞아 겨울 명물로 불리는 곶감 축제가 영동에서 열렸습니다. 관광객 유치는 물론 농가들의 겨울철 소득창출까지 이어져 인기 만점입니다. 그 현장을 황정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