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 가구 공장 화재 9시간 만에 완진...18억 원 피해 / YTN
어제(2일) 오후 1시 충남 논산시 연산면 가구 제조 업체에서 난 불이 9시간 만인 어젯밤 10시쯤에야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1개 동과 창고 안에 있던 가구들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8억8천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소방은 담당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전부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화재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차정윤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211...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