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빠져나왔는데 눈앞이 막막…잠 못 이룬 이재민들의 하루 / KBS뉴스(News)
강원도 철원지역에서는 집중 호우로 하천이 범람하면서 주민들이 대피명령을 받고 안전지대로 급히 몸을 피했습니다 어제(5일) 마을 침수 직후 주민들이 어떻게 몸을 피했고 하룻밤을 어디에서 어떻게 하룻밤을 보냈는지 철원지역 이재민들의 24시간을 밀착취재했습니다 ▣ 기사 더보기 : ▣ KBS 뉴스 보기 ◇ PC : ◇ 모바일 : ▣ 제보안내 ◇ 카카오톡에서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 이메일: kbs1234@kbs co kr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철원 #비피해 #폭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