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배·남욱 구속 후 오늘 오후 첫 소환조사 / KBS  2021.11.08.

김만배·남욱 구속 후 오늘 오후 첫 소환조사 / KBS 2021.11.08.

수사팀 관계자들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차질을 빚던 검찰의 대장동 의혹 수사가 오늘부터 재개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오늘 오후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와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를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와 남 변호사는 지난 4일 새벽 구속 영장이 발부됐지만,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 소속 직원 6명이 최근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소환 조사가 연기돼 왔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대장동 #김만배 #남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