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영상] 고개숙인 카카오·네이버 창업자…김범수·이해진 먹통 동반사과 / 연합뉴스 (Yonhapnews)
(서울=연합뉴스) 국내 양대 플랫폼인 카카오[035720]와 네이버의 창업주가 최근 SK 주식회사 C&C 데이터센터 화재로 빚은 서비스 장애 사태와 관련, 24일 국회 국정감사에 동반 출석해 사과했습니다.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과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는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종합감사에서 자사 플랫폼 장애 사태를 언급하며 직접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국회 과방위의 종합감사,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제작 : 이규엽 영상 : 국회방송 #연합뉴스 ◆ 연합뉴스 유튜브 : / 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https://goo.gl/UbqiQb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 / @vdometa8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