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교회자립개발원, 미래자립교회에 긴급생활비 추가 지원 l CTS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교회 자립개발원이 미래 자립교회에 긴급 생활비를 추가 지원합니다 예장합동 총회 교회 자립개발원은 1월 안에 미래 자립교회 약 300곳에 긴급 생활비를 추가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지난 12월 긴급생활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교회들을 비롯해 재난과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목회자들입니다 교회 자립개발원 이상복 이사장은 “이 사역을 지속해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회 자립위원회가 추가 지원교회들을 잘 선별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