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이 최우선"...새만금 세계잼버리 경찰서·소방서 문 열어 / YTN
다음 달 1일 개막하는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기간에 참가자 안전을 책임질 경찰서와 소방서가 그제 문을 열었습니다 잼버리경찰서는 야영장 등 행사장에 배치된 경찰관 200여 명의 근무 관리와 현장 지휘를 담당합니다 경찰서와 함께 문을 연 잼버리소방서는 화재 진압과 풍수해 대비, 폭염 구급 업무 등을 수행합니다 개·폐영식과 문화교류의 날 등 많은 인원이 몰리는 행사 때는 통로 확보 등 인파 관리에 주력합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