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기고 나누는 방송, CTS기독교TV (CTS, CTS뉴스, 기독교방송, 기독뉴스, 기독교뉴스, 교계뉴스)

섬기고 나누는 방송, CTS기독교TV (CTS, CTS뉴스, 기독교방송, 기독뉴스, 기독교뉴스, 교계뉴스)

앵커: 다음주 CTSWEEK를 앞두고 CTS뉴스에서는 CTS의 지난 사역들을 돌아보고 있습니다 CTS의 미디어 사역에는 늘 한국교회와 성도님들이 함께 해왔는데요 앵커: 오늘은 어제에 이어 두번째 시간으로 섬김과 나눔을 실천해온 CTS의 방송사역을 종합해 봤습니다 유현석 기잡니다 섬김과 나눔의 방송 CTS는 창사 초기부터 가난과 질병, 재해로 고통 받는 지구촌 곳곳의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실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때로는 실제 현장에서 그들의 아픔을 함께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으며, 때로는 방송을 통해 도움의 손길을 이끌어 내는 등 인적, 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CTS는 창사 이래 태풍과 지진 등의 재난, 재해, 전쟁과 분쟁의 현장을 찾아가 이들의 참상을 전 세계에 알리고, 실의에 빠진 이들을 돕기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벌이며 섬김과 나눔을 실천해왔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 세계에 전파하기 위한 노력, 해외 긴급구호사업에 대한 방송 보도와 후원 캠페인으로 이어졌습니다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지구촌 곳곳에 하나님의 손길을 전해준 "예수사랑여기에", "예수사랑여기에"는 CTS의 개국과 함께 탄생한 프로그램으로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섬김과 나눔 프로그램을 대명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기아와 질병, 재해로 고통 받고 있는 국내외의 수많은 이웃들을 소개하고, 후원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희망을 전했습니다 특히, 불우한 가정 형편과 육체의 질병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이웃을 소개하고, 시청자들이 직접 후원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며, 그들이 힘을 얻고 용기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줬습니다 한편, "예수사랑여기에는" 2011년 후원금 100억 원 돌파에 이어 불과 4년 뒤인 2015년에는 후원금 200억 원을 돌파하는 놀라운 은혜를 보여줬습니다 1000회가 넘는 방송횟수를 기록하며 1000여명의 출연자를 지원해 온 "예수사랑여기에"가 지난 20년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장수할 수 있었던 비결, 수혜를 받은 수많은 환우들이 건강과 꿈을 되찾는 모습을 통해 하나님의 기적을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땅 끝으로", "예수사랑여기에", "열방을 향하여", "나눔의 기적", "하나님의 사람들"의 프로그램들로 구성된 "7000 미라클", 전 세계 선교사들과 미자립교회, 소외된 이웃과 환우를 돕는 섬김과 나눔 프로그램으로 TV 최초로 매일 시청자들과 중보기도를 하며 시청자의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영상선교방송 CTS, 고통 받는 지구촌 이웃들을 보듬어 안는 공익방송으로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섬김과 나눔의 기적을 실천하며, 하나님의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CTS 뉴스 유현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