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보호 가족 살해범은 25살 이석준‥서울 스토킹범죄 전수조사 (2021.12.14/뉴스데스크/MBC)
신변보호 대상자인 여성의 어머니를 살해하고 13살 남동생을 중태에 빠뜨린 25살 이석준의 신상이 오늘 공개됐습니다 이번 사건도 경찰의 초기 대응이 부실했다는 논란이 일자, 경찰은 서울 시내 모든 경찰서의 스토킹 범죄를 전수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이석준 #신변보호 #스토킹범죄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