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北 리수용 만나…예술단 공연도 관람 (2019.01.28/뉴스투데이/MBC)

북한 친선 예술단이 어제 중국 베이징에서 두 번째 공연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부를 비롯한 핵심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는데요. 북·중 우호를 과시함은 물론이고, 북미 정상회담을 한 달여 앞두고 북 중간 모종의 조율이 이뤄졌을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