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리빙] 차량 배출가스 등급 확인하세요 (2019.05.08/뉴스투데이/MBC)

[스마트 리빙] 차량 배출가스 등급 확인하세요 (2019.05.08/뉴스투데이/MBC)

오는 7월부터 서울에서 '녹색교통지역'으로 지정된 청운효자동과 삼청동, 명동 등 16.7㎢에 해당하는 도심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출입이 제한되는데요. 녹색교통지역을 오가는 5등급 차량은 하루 평균 2만~3만 대로, 운행 제한 등의 불이익을 피하려면 미리 소유 차량의 배출가스 등급을 알아둬야 합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