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룡인에게 패배한 D의일족 원피스의 정체의 비밀은 로저가 가져올 수 없는 이야기로 밝혀진다

천룡인에게 패배한 D의일족 원피스의 정체의 비밀은 로저가 가져올 수 없는 이야기로 밝혀진다

안녕하세요 원피스 도서관 원도입니다. 여러분은 원피스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요즘 해외 커뮤니티에서 핫한 원피스의 진짜 정체로 매우 유력하다는 내용들을 준비하였습니다. 끝까지 시청해 주시면 잘생겨지는 거 아시죠오옹? 이제 원피스를 시청하시는 분들의 나이대가 성인이 더 많다는 것은 모두가 아실 겁니다. 우리는 매우 오랜 시간 원피스의 정체에 대해서 궁금했고, 그 끝이 이제까지 우리들이 원피스라는 것을 향해 같이 여행하고 싸웠던 꿈과 희망이라는 무형의 것이 아니길 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다고 보입니다. 진짜 값진 물건이 아니면 큰일날 분위기까지 형성이 되었죠. 원피스는 하나의 큰 보물이라는 이야기가 상당히 많았고 요즘 나오는 이야기 중 전설의 보물 야마시타의 보물이 원피스의 롤모델 이라는 이야기가 돌고 있습니다. 야마시타의 보물은 추정 금액만 1경원에 달한다는 세계 2차댄전때 일본이 숨겨놓은 엄청난 보물입니다. 전설로 내려오는 엄청난 규모의 보물로 수많은 사람들이 이 보물을 찾기 위해 도전을 하였습니다. 원피스는 라프텔에 숨겨져 있는 수수께끼의 보물이 상당히 유력하며 이 보물은 25년 전 골D로저만이 도달했다고 전해집니다. 라프텔의 장소는 4개의 포네그리프가 교차하는 장소라고 말을 하죠. 이 지도는 야마시타의 보물의 위치로 추정되는 지도입니다. 원피스 작화 안에서 항상 랄프텔을 설명하는 지도에 나오는 4개의 포네그리프가 가르키는 위치와 상당히 흡사하죠. 그리고 야마시타의 보물중 일부를 발견한 사람의 이름 역시 로저 로하스라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원피스를 최초로 발견한 골D로저와 매우 흡사하죠. 심지어 로저 로하스의 직업은 자물쇠사였고, 열쇠를 열거나 닫거나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이걸 영어로 번역하면 록스미스, 록스 해적단의 록스와도 연결이 됩니다. 그리고 록스미스의 mith를 영어로 바꾸면 myth, 즉 신화라는 뜻이 됩니다. 하나의 큰 보물 원피스는 록스가 세계의 왕을 목표로 하는 목적과도 같은 복선이 됩니다. 록스 해적단이 멸망했던 갓밸리에서 세계정부는 어떤 것을 숨기려고 했던 것일까요? 그리고 만약 로저가 원피스를 발겼했다면 왜 그것을 가지고 오지 않았을까에 많은 의구심을 품고 있습니다. 저는 가지고 올만한 사이즈가 아니라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단지 단순한 보물이라면 어떻게든 가져올 수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하나의 거대한 섬급의 무거운 물체에 가까울 것으로 보이며, 마치 이곳에 도착했다는 기록에 가깝다고 보입니다. 결국 이 모든 엄청난 것들을 이겨내고 도달한 곳에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거대한 물질적인 가치의 보물은 아니었다고 생각했기에 로저는 가장 웃긴 이야기라고 표현을 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원피스가 엄청난 파괴력의 고대병기나, 이제까지 없었던 강력한 능력의 악마의 열매라면 오히려 로저는 그것들을 숨기려고 했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그것을 다른 해적들이 손에 넣게 되면 이 세상은 엄청난 혼란에 빠질 것이고 자신의 원하는 지배하지 않는 리더의 가치관에도 많이 위배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또 하나의 이야기 중, 원피스는 진실의 역사를 메우는 퍼즐 조각이라는 이론을 좋아합니다. 만약 원피스가 해석 그대로 초거대한 물체라서 로저가 가지고 돌아갈 수 없었다라고 하면 다른 가능성을 생각해 봐야 하죠. 원피스에 잃어버린 역사는 세계의 창조주인 천룡인들이 숨기고 있는 공백의 100년을 말합니다 원피스에서 공백의 100년은 연구조차도 허락되지 않는 금기입니다. 과거 오하라의 학자들이 모두 제거된 이유도 같은 이유죠. 세계정부와 해군이 이렇게 필사적으로 해적을 단속하는 이유는 인류가 잃은 100년의 역사가 천룡인들 즉 세계귀족들에게 부끄러운 역사기이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아마 세계를 원래 지배했던 것은 D의 일족과 왕족일 확률이 매우 높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공백의 100년은 우리가 마지막 빌런으로 예상하는 이무와 오로성등 한정된 세계귀족들만이 알고있는 역사로 이 역사를 알기 위한 하나의 빠진 조각이 원피스일 것이라는 의견입니다. 그리고 이사실이 매우 어이없고 하찮은 천룡인들의 부끄러운 역사기 때문에 로저가 이 사실을 알고 나서 한없이 웃었을 확률도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로저는 마지막 원피스를 찾고 이런 말을합니다. 모든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사실이 D의일족과 공백의 100년이라는 이야기를 하게 되죠. 어떤 터무니없는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너무 궁금하네요. 그리고 로저가 마지막에 보였던 웃었다의 의미와 루피의 고무고무 열매 니카와 연관 시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즉 마지막 섬에서 로저가 본 것은 조이보이가 남긴 이제까지 항해를 하며 있었던 일들을 재미있게 써놓은 웃긴 이야기라는 것입니다. 라프텔이라는 섬의 유래도 Laugh tale 웃음 이야기입니다. 차기 조이보이로 불리는 태양신 니카의 포지션을 가지고 있는 루피 역시 웃음을 주는 리더로 표현이 되고 있고, 로저의 마지막 그리고 조이보이의 조이의 뜻이 모두 웃음에 귀결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로저는 라프텔에서 가져올만한 보물이 없었다는 거죠. 그저 웃으며 이 섬의 이름을 웃음 이야기 라프텔로 짓고 모두가 세상에 도전할 수 있게 둘러서 말을 했을 뿐이라는 이론인데요. 저는 이 이론 역시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나의 큰 보물 원피스는 D의 일족만 사용할 수 있다 라는 이론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려고합니다. 위에서 언급 드린 천룡인 세계귀족과 D의일족간의 패권 다툼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천룡인과 세계귀족은 공백의 100년과 D의 일족을 입에도 올릴 수 없을 정도로 극비에 취급하고 있습니다. 분명 공백의 100년 이전의 시대에는 자유라는 키워드가 주를 이루고 있었을 것입니다. 해적왕의 의미 역시 세상에서 가장 자유로운 자를 의미하는 이유기도 합니다. 자유를 억압하려는 자와 자유를 찾으려는 자가 잃어버린 100년을 놓고 싸우고 있는 그림이죠. 원피스에서 D의일족은 세상을 움직이는 주요한 위치에 있습니다. 천룡인들과의 싸움에서 분명 D의 일족이 패배했기 때문에, 그들은 천룡인들에게 세계의 패권을 넘겨주고 바다로 밀려나며 철저히 배척당한 거죠. 그리고 D의 일족인 해적왕 골D로저는 마지막 라프텔을 다녀온 후 샹크스에게 그곳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해주고 샹크스는 오열하게 됩니다. 이 이유가 원피스는 D의 일족이 아닌 이상 사용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자신 역시 해적왕이 목표였기 때문에 너무 실망한 후 울기 시작했다는 것이고, D의 일족인 루피를 서포트해 주며 자신의 꿈을 대신 이뤄주길 바라며 조력자의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팔까지도 내주면서 구한 이유도 그 이유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사용이라는 단어가 나오게 되면 원피스는 거대한 무기 또는 어떠한 것을 열 수 있는 열쇠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D의 일족이 아니면 이해할 수 없는 무엇일까요? 만약 이 논리가 맞다면 조이보이 역시 D의 일족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게 됩니다. 정황상 조이보이가 D의 일족일 확률이 아닐 확률보다 높다고 보이죠. 원피스는 이제 엄청난 역사가 진행되는 동안 단서가 많이 좁혀졌습니다. 움직이기 힘든 거대한 비석 같은 돌에 적혀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또는 잃어버린 공백의 100년을 알 수 있는 단서의 조각으로 생각되는데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원피스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아주 아주 값비싼 보물이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이세상을 뒤집어 놓을 비밀의 악마의 열매면 어떨까요?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재미있게 보셨거나 재미없게 보셨다면 구독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항상 사랑합니다. #원피스 #원피스명장면 #원피스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