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조선_Talks] 'The Humming of Colors' 展
김홍주·나비드 누르·디아나 체플라누·이영림 그룹전 5월 10일부터 광화문 아트조선스페이스 색을 주제로 김홍주(79)·나비드 누르(Navid Nuur·48)·디아나 체플라누(Diana Cepleanu·67)·이영림(55) 4인의 전시 ‘The Humming of Colors’가 5월 10일부터 6월 1일까지 서울 중구 아트조선스페이스(ACS)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 타이틀은 색과 색이 만나 조응하는 감각에 주목하고 시각적, 지각적 개념을 물질화하는 색에 대해 탐구한다 세필, 마블링, 자연, 공간과의 상호작용까지 제각기 다른 표현 방식을 가진 네 명의 작가가 표현하는 ‘색의 허밍’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작품이 내걸린다 더보기 : 《The Humming of Colors》 참여 작가 김홍주·나비드 누르·디아나 체플라누·이영림 기 간 24 5 10 fri ─ 6 1 sat (24일간) 주 최 ART CHOSUN, TV CHOSUN 공동기획 ART CHOSUN SPACE, Kate Lim 장 소 ART CHOSUN SPACE 서울시 세종대로21길 30 화 ─ 토, 오전10시 ─ 오후6시 일 ─ 월 및 공휴일 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