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동안 156차례 고의로 '쿵'…가족 보험사기단 검거

6년 동안 156차례 고의로 '쿵'…가족 보험사기단 검거

6년 동안 무려 156차례나 사고를 내 보험금과 위로금을 타낸 부부가 붙잡혔습니다. 남편은 20년 넘는 베테랑 운전자였고, 아내는 보험 설계사였습니다. 꼬리물기나 신호 위반, 불법 좌회전을 하는 차량을 노리는 등 방법도 여러가지였습니다. 윤두열 기자입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bitly.kr/5p) ✍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bitly.kr/B9s) ▶ 기사 전문 (http://bit.ly/2kUsXhJ)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 jtbcnews   ▶ 공식 트위터   / 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