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죄 사함 【하나님의교회,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한국어, Korean】 [이 영상물의 저작권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있습니다 무단 전재 및 배포를 금합니다 ] [생명나무에 나아갈 수 있는 죄 사함이 허락된 예배] 제사에는 죄인들의 죄를 속죄하고 회개하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가 인류 최초로 죄를 짓고 난 이후에 생명과에 다시 나아갈 수 있는 제사를 가인과 아벨에게 허락하셨는데 이것이 모세 시대를 거쳐 신약에 와서 예배의 형식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짐승을 대신해 속죄 제물이 되어주신 예수 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나님께 올리는 예배 없이는 결단코 죄 사함도 허락되지 않습니다 구약의 모든 예배에는 죄인을 대신해서 짐승의 피를 흘렸지만 새 언약 시대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속죄 제물로 희생하셨기에 희생으로 세워주신 모든 예배를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야만 합니다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오신 대제사장 안상홍님] 예수님께서 대제사장이 되셨다는 것은, 예배도 계속돼야 함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안식일, 유월절 등의 모든 예배를 경건하게 드리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죄 사함과 천국 소망을 향해 나아갑니다 [히브리서 5장 9~10절]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한국〗 〖WATV 미디어 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