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니랑 함께한 인천 을왕리, 무의도 여행

엄니랑 함께한 인천 을왕리, 무의도 여행

어머님 모시고 형, 형수님, 동생, 조카, 그리고 나와 함께한 인천 근교 을왕리와 무의도 여행 다녀왔습니다 어머님께서 연세가 84세이기에 힘드실까봐 걱정도 많았는데 다행이 잘 다니시는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어머니 잘 다녀와 주셔서 감사 하구요 형, 동생 오늘 하루 수고했어요 다음을 기약하며 감사합니다! 이 동영상은 Clipchamp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