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로 없애 자전거 전용도로…"곳곳 위험" [현장추적 / 뉴스9]
서울 광화문과 청계천 일대에 10km가 넘는 자전거 전용도로가 개통됐습니다 안전한 자전거 운행을 기대했는데, 일부 구간에선 보행자와 자전거가 뒤엉키는 등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습니다 서울시는 차차 안전성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입니다만, 그 사이 혹시 모를 사고를 우려하지 않을 수 없어 보입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