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살 김복동 할머니, 내달 "화해치유재단 해산" 1인 시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92살 김복동 할머니, 내달 "화해치유재단 해산" 1인 시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92살 김복동 할머니, 내달 "화해치유재단 해산" 1인 시위 올해 92살인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다음 달 화해치유재단 해산을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섭니다. 위안부 관련 단체들이 통합된 시민단체 정의기억연대에 따르면 김 할머니는 다음 달 3일 서울 종로구 외교통상부 청사 앞에서 1인 시위를 할 예정입니다. 현재 거동이 쉽지 않은 상태인 김 할머니는 마지막 남은 힘이라도 보태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김복동 할머니의 1인 시위를 시작으로 한 달 동안 외교부와 화해치유재단 앞에서 동시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일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