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 징비록 - 김상중, 임진왜란 자책 "신하들 불찰". 20150329
이날 선조는 류성룡(김상중 분)에 "과인이 우매해서 그렇습니다"라며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류성룡은 선조에 무릎을 꿇고 "그 모든 것들이 신들의 불찰이옵니다 신 또한 설마하는 마음에 긴장을 놓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태평성대는 올 것이옵니다"라며 선조를 위로했다 선조는 류성룡에 "위로는 필요없다"고 돌아섰다
이날 선조는 류성룡(김상중 분)에 "과인이 우매해서 그렇습니다"라며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류성룡은 선조에 무릎을 꿇고 "그 모든 것들이 신들의 불찰이옵니다 신 또한 설마하는 마음에 긴장을 놓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태평성대는 올 것이옵니다"라며 선조를 위로했다 선조는 류성룡에 "위로는 필요없다"고 돌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