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민수기13장_정탐하게 하되
2016년 5월 16일 부산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정탐하게 하되" (민수기 13장)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하나님이 주시겠다 하신 땅은 이미 주신 땅임에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계속해서 의심하고 정말 주실지, 좋은 땅일지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합니다 이러한 인간의 연약함에도 하나님은 그들을 존중하시고 가나안 정탐을 허락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서야 약속의 땅에 들어간들 무슨 소용이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주어진들 그것이 다 무슨 복이 되겠습니까 주여, 우리의 믿음 없음을 용서하소서 우리의 교만과 의심을 치유하소서 오, 주님 우리를 인도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