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석_두 분의 결혼을 축복합니다
조영석 [Wasted Years] 조영석 형제의 노래들은 따뜻한 시선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조영석 형제가 미주의 한인들을 위한 워십리더로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노래하는 송 라이터로서, 사람들의 마음을 주께로 인도할 것이라고 늘 기대해 왔습니다 - 하덕규 - 조영석 전도사는 이민자들이 겪는 두 문화, 두 세대의 갈등을 예수 십자가 안에서 건강하게 극복한 1 5세입니다 그래서 그의 찬양은 분열된 관계, 깨어진 마음을 치유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 좋은 씨앗 이유정- 가수는 그가 부른 노래대로 된다고 하는데, 조영석 형제의 노래들은 우리 모두가 평생 불러야 할 우리 삶의 이야기입니다 - 이은수 - 십자가를 향한 진지한 그의 고백과 예배자의 마음을 담았다는데 있어서 이번 앨범은 더 빛이 납니다 - 소리엘 지명현 - 삶의 향기로 노래하는 찬양 사역자 조영석님의 아름다운 찬양들을 통해 회복하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느끼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구현화 - ○ 아픔을 승화 시키는 찬양의 능력 - 크리스천 헤럴드 - ○ 1 5세 찬양 사역자의 낮은 울림, 깊은 여운 부르짖는 처절함도, 눈물을 짜는 신파극도 없다 하지만 명치끝을 건드리는 조용한 울림이 있다 - 미주 뉴스엔조이 - ○ 오랜 세월 숙성된 포도주 같은 솜씨로 가사와 멜로디를 창작한 노래들로 꾸며져 눈길을 끈다 - 한국일보 - ○ 따뜻하고 꾸밈없는 목소리로 노래 미주의 작은 한인 교회들 위해 사역 - 중앙일보 - ○ 조영석 찬양 사역자 시애틀의 언 가슴을 녹이다 - 시애틀 기독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