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황교안 전 총리가 만든 대구 '기독 CEO클럽' 회장을 만나다 (인터뷰 영상)

황교안 전 총리가 대구고검장 시절 만든 모임인 '기독 CEO 클럽'이 이익집단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있다. 회원은 기업대표에서부터 군 장성, 경찰 치안감, 대학 총장, 의사, 언론인 등 지역 지도급 인사들로 구성됐는데, 2018년 3월부터 이 모임의 회장을 맡고 있는 구정모 대구백화점 회장을 만나 이 모임에 대해 물어봤다. 대구경북의 가장 깊이 있는 뉴스. 진실에 접근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대구MBC 뉴스' 공식 유튜브 채널입니다. 제보전화 : 053.740.9900 카톡제보 : 010.4088.1577 (친구찾기 ID검색 dgmbc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