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워서 사진 보내자 "이번엔 영상"‥디지털성범죄 기승 (2022.05.09/뉴스데스크/MBC)

무서워서 사진 보내자 "이번엔 영상"‥디지털성범죄 기승 (2022.05.09/뉴스데스크/MBC)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이 알려진 이후에도 디지털성범죄는 계속 늘어나고 있고 수법도 더욱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미성년자들을 노린 사진이나 영상 요구, 언제 어떤 방법으로 다가올지 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성범죄 #디지털성범죄 #N번방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