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 이틀째 수도권 집중...서울 영등포 영진시장삼거리 지원유세-3월 29일(금) 풀영상 [이슈현장] / JTBC News

[다시보기] 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 이틀째 수도권 집중...서울 영등포 영진시장삼거리 지원유세-3월 29일(금) 풀영상 [이슈현장] / JTBC News

한 위원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영진시장 삼거리 유세에서 “22억 원을 며칠 만에 버는 법을 알고 계시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 조국혁신당에서 검찰 개혁한다면서 1번 비례로 내세운 박은정 부부처럼 하면 된다”며 “저는 법을 집행하는 일을 굉장히 오래하며 살았지만 형사사건 단건에 22억 원 받아가는 건 처음봤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박 후보의 보유 재산은 최근 1년간 41억 원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배우자인 검사장 출신 이종근 변호사가 한 다단계 업체 변론을 맡아 거액을 수임한 데 따른 것입니다 이 변호사는 전관예우 논란이 일자 전날 박 후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논란이 된 사건들은 모두 사임하겠다”면서도 “윤석열 전 총장과 척을 진 제가 현실적으로 윤석열 정권에서 전관예우를 받을 입장도 아니고, 그럴 의사도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