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온 전광훈 "5·18 북한소행" 망언.. 5월 단체 "고발 방침" / KBC뉴스

그동안 5ㆍ18 광주 민주화운동에 대해 망언을 일삼아온 전광훈 씨가 광주에 와 집회를 열었습니다 어제(27일) 집회에서 "5ㆍ18은 북한 소행이고", 히틀러와 김대중 전 대통령을 동일시하는 등 또다시 망언을 쏟아냈습니다 5월 단체는 전광훈씨를 즉각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 더 많은 광주·전남 뉴스를 보고싶다면 KBC뉴스를 '구독'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