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 제43회 여전도회 수련회, “놀라운 변화와 회복을 소망” (최대진)ㅣCTS뉴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48회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수련회가 ‘나의 사랑, 내 어어쁜 자야’를 주제로 20일 서울 신길교회에서 열렸습니다 대회사를 전한 여전도회 사공기 회장은 “우리를 통해 가정과 교회, 교단과 나라가 놀라운 변화와 회복이 시작되길 소망한다”고 대회사를 전했습니다 이어 개회예배는 기성 류승동 총회장이 ‘지혜로운 여인’이란 제목을 설교를 전했으며, 신길교회 이기용 목사가 환영사를 전했습니다 개회예배를 마친 후 드린 무극중앙성결교회 이행규 목사는 ‘일어나 함께 가자’, ‘더 깊은 사랑을 위해’ 등을 주제로 강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