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Be Pleasing You - Teresa Muller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
오래된 노래죠 십대 시절 많이 불렀던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를 지난주 예배에서 불렀습니다 사실 지금은 누구의 기쁨이 되기 보다는 그저 남에게 누가 되지 않고 저답게 기쁘게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gospel #keys #keyboard #ccm #건반 #가스펠 #Teresa_Muller #나주님의기쁨되기원하네 #To_Be_Pleasing_You #메인스테이지3 #mainstage3 #keysca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