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뉴스]KAIST·국립중앙과학관 `스마트 전시연구단` 출범
KAIST와 국립중앙과학관이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이용한 전시시스템 개발을 위해 스마트 과학관 전시연구단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단은 한국연구재단 지원을 받아 2022년까지 15개 과제를 수행하며 KAIST 등 9개 대학과 전자부품연구원 등 2개 연구기관 등 모두 11개 기관이 참여합니다 새 전시 안내 시스템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 우선 적용한 뒤 전국 167개 과학관과 각 지역의 박물관·미술관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구독' 누르시고 대전MBC 뉴스 소식 받아보세요 대전MBC : ☎제보: 080-800-3030, 카카오톡: '대전M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