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업의 경쟁력향상을 위한 첫걸음ㅣHD 한국조선해양의 앞날이 기대되는 이유ㅣ조선빅쓰리ㅣ조선소 외국인력도입
현대중공업은 2019년 5월 31일 주주총회를 통해 중간지주회사와 조선, 특수선, 해양플랜트, 엔진, 기계 사업을 영위하는 자회사로 나눠집니다. 현대중공업은 존속 법인인 중간지주사의 사명을 ‘한국조선해양’으로 바꾸고, 신설 자회사의 사명은 ‘현대중공업’을 쓰기로 했습니다. 한국조선해양이 분할 신설회사의 주식 100%를 보유하는 물적분할 방식입니다. 한국조선해양은 한국 조선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첫걸음에 해당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