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지졌어요" 화상에 멍투성이 9살, 간신히 도망 / SBS

"이렇게 지졌어요" 화상에 멍투성이 9살, 간신히 도망 / SBS

천안에서 여행용 가방에 갇혔던 어린이가 숨진 데 이어서 또 다른 심각한 아동학대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창녕에서 앙상하게 마른 9살 어린이가 온몸에 멍이 들고 화상을 입은 채로 구조된 것입니다. 아이의 의붓아버지와 친어머니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KNN 표중규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825980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