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용기로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장예림 구호활동가는 14만명의 사람들이 사는 지역의 유일한 외과의사로 활동하며 한국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상태의 환자들을 치료하였습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후원자 여러분의 도움으로 전 세계 가장 취약하고 소외된 환자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국경없는의사회 채널에 업로드되는 세계 곳곳의 전쟁, 분쟁, 자연 재해 등 긴급한 현장 이야기를 놓치지 마세요 채널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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