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별별기자단 별난사람들]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강아지였다

[2024 별별기자단 별난사람들]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강아지였다

*위 영상은 국가인권위원회 별별기자단 제작 영상으로 국가인권위원회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2024 국가인권위 별별기자단 별난사람들 입니다 지금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우리가 아주 어렸을 때 우리는 모두 누군가에게 소중한 강아지였습니다 삶은 때론 벅차지만, 당신의 존재는 분명 누군가에게는 따스한 빛입니다 빛은 흔들릴 수 있지만 결코 꺼지지 않습니다 세상에 당신의 이야기를 계속 들려주세요 올 한 해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