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지 못한 친구라는 감정, '왕따와 폭력' 악몽 같은 기억들 김제동의 톡투유 68회
15년의 트라우마 '왕따와 폭력' 악몽 같은 기억에 친구라는 감정을 배우지 못 했던 시간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도 떠오르는 과거 오늘 처음 고백하는 아들의 이야기에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는 어머니 JTBC subscribe event! Click : JTBC Youtube channel communicating with fans faster View more videos & informations ☞ ▶ official : ▶ youtube : ▶ facebook : ▶ twit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