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묵상 "우리 안의 무신론" (시편 53)
우리네이퍼빌연합감리교회 2024년 9월 14일 7시 새벽기도회 2403 W. Diehl Rd. Naperville, IL 60563 성경말씀: 시편 53편 설교제목: 우리 안의 무신론 설교자: 조나단 목사 53: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그들은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53:2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53:3 각기 물러가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 없으니 한 사람도 없도다 53:4 죄악을 행하는 자들은 무지하냐 그들이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하나님을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53:5 그들이 두려움이 없는 곳에서 크게 두려워하였으니 너를 대항하여 진 친 그들의 뼈를 하나님이 흩으심이라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셨으므로 네가 그들에게 수치를 당하게 하였도다 53:6 시온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줄 자 누구인가 하나님이 자기 백성의 포로된 것을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며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