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6일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매일미사ㅣ조인준 미카엘 신부 집전

2024년 11월 16일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매일미사ㅣ조인준 미카엘 신부 집전

2024년 11월 16일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매일미사 조인준 미카엘 신부 (예수성심전교수도회)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루카 18,1-8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는 뜻으로 제자들에게 비유를 말씀하셨다 2 “어떤 고을에 하느님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한 재판관이 있었다 3 또 그 고을에는 과부가 한 사람 있었는데 그는 줄곧 그 재판관에게 가서, ‘저와 저의 적대자 사이에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십시오 ’ 하고 졸랐다 4 재판관은 한동안 들어주려고 하지 않다가 마침내 속으로 말하였다 ‘나는 하느님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만, 5 저 과부가 나를 이토록 귀찮게 하니 그에게는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어야겠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끝까지 찾아와서 나를 괴롭힐 것이다 ’” 6 주님께서 다시 이르셨다 “이 불의한 재판관이 하는 말을 새겨들어라 7 하느님께서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밤낮으로 부르짖는데 그들에게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지 않으신 채, 그들을 두고 미적거리시겠느냐? 8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지체 없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 이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 있겠느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월별 미사 집전사제 안내 바로가기 #매일미사 #2024년11월16일연중제32주간토요일매일미사 #조인준신부 #cpbc #가톨릭평화방송 ========================================= 📺 방송선교ARS후원 : - 060-706-1004 (한 통화 5,000원) - 060-706-4004 (한 통화 10,000원) - 060-706-9004 (한 통화 30,000원) 📌 후원문의, 매일미사 지향 신청 : 1588-2597 💬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 cpbc TV ========================================= VOD, AOD 그리고 뉴스까지! 💙cpbc플러스💙 앱에서 더 많은 가톨릭 콘텐츠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다운로드 받으세요! ◼ 안드로이드 ◼ 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