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팔에 새긴 지워지지 않는 숫자 '42299' (2023.02.22/뉴스데스크/MBC)
요즘 반영구 화장을 비롯해서 문신, 타투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타투 시술사는 합법적인 직업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데요. 재작년에 파격적인 문신 시위를 했던 정의당의 류호정 의원이 색다른 시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 #타투이스트 #류호정 #타투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