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대사는 임진왜란 때 승군을 이끌고 왜적을 물리친 호국의 상징인데요 오늘 해남 대흥사에서 유교와 불교가 어우러진 서산대사 탄신 기념행사가 열렸는데 앞으로 북한과 공동 개최도 협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