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서 11장ㅣ7년대환난의 패턴 The pattern of the Great tribulationㅣ강성민 목사

다니엘서 11장은 난해본문입니다. 난해본문의 가장 큰 특징은 "진리"라는 점입니다. 진리는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적용이 가능합니다. 헬라시대에도 로마시대에도 20세기 초에도 지금 현재에도 적그리스도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 적그리스도에 관한 내용은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적그리스도는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1.그리스헬라 문화에 심취해 있습니다. 2.하나님의 말씀을 고의로 대적합니다. 3.권모술수에 능합니다. 4.자신의 사람들에게 경제적인 유익을 제공합니다. 5.학살을 자행합니다. 이러한 특징을 가진 사람들은 적그리스도의 영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이 시대의 교회는 분별해야 합니다. 그리고 침묵하지 않고 외쳐야 합니다. 적그리스도의 모형인 안티오쿠스 4세는 정확히 3년6개월 + 3년6개월의 원칙을 지킵니다. 말씀을 통해서 더욱 깊은 지식이 있으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