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윤치호의 일기 |1885년, 놀러가면 이름 쓰는 사람?

#11 윤치호의 일기 |1885년, 놀러가면 이름 쓰는 사람?

*일기 전문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자세히 보고 싶으시다면 정지 화면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윤치호의 일기 네 번째 1885년 입니다! 이번엔 중국으로 간 윤치호의 이야기! 중국에서 윤치호는 과연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일을 했을까요? 또한 그의 눈으로 바라본 중국의 상하이, 쑤저우의 모습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윤치호 마저 놀러갔을 때 자신의 이름을 남겼던 패기! 지금의 대한민국 국민과 다를게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ㅎㅎ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좋아요와 구독 눌러주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작스튜브에 큰 힘이 됩니다! - 후원 IBK기업 040-105522-04-010 (주)작당들 Paypal https://www.paypal.me/ZAKDANGS 문의 02-337-2016 http://zakdang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