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서 합장하고 코풀고, 템플스테이 참가자 현금 훔쳐...30대 구속 / 연합뉴스 (Yonhapnews)
#부산 #사찰 #절도 #템플스테이 #현금 #도난 #합장 #금정구 #법당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대낮 사찰에 침입해 템플스테이 참가자들의 현금을 훔친 30대가 구속됐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이모(36) 씨를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달 15일 오후 4시 40분께 부산 금정구 한 사찰 법당에 들어가 템플스테이에 참가한 신도들이 법당에 보관해 둔 가방 안에서 중국 화폐 1천500위안(25만원 상당) 등 총 5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수사에 들어간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 이씨를 검거했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1/25 06:34 송고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https://goo.gl/VQTsSZ ◆ 오늘의 핫뉴스 → https://goo.gl/WyGXpG ◆ 현장영상 → https://goo.gl/5aZcx8 ◆ 카드뉴스 →https://goo.gl/QKfDTH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s://goo.gl/pL7TmT ▣ 연합뉴스 인스타 : https://goo.gl/UbqiQ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