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단독] 바지사장 두 번 앞세울 동안 '깜깜'했던 검경

[TV조선 단독] 바지사장 두 번 앞세울 동안 '깜깜'했던 검경

서울 강남 오피스텔에서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던 30대 남성이 이른바 '바지사장'을 줄줄이 2명이나 내세워 빠져나갔다가 1년 만에 붙잡혔습니다 바지사장이 벌금이 아닌 실형을 선고받자 진짜 사장을 털어놓았는데, 검찰과 경찰은 계속 속았습니다 [Ch 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홈페이지 : 기사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