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군·시위대 총격전...50여 명 사망·수백 명 부상 / YTN
[YTN 기사원문] 이집트군과 무르시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위대 사이에 총격전이 벌어져 50여 명이 숨지고 수백 명이 다쳤습니다 갈수록 격화하는 유혈 사태에 국제사회는 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류충섭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최악의 유혈 충돌이 벌어진 카이로 공화국 수비대 본부 앞입니다 무르시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위대
[YTN 기사원문] 이집트군과 무르시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위대 사이에 총격전이 벌어져 50여 명이 숨지고 수백 명이 다쳤습니다 갈수록 격화하는 유혈 사태에 국제사회는 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류충섭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최악의 유혈 충돌이 벌어진 카이로 공화국 수비대 본부 앞입니다 무르시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