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길]모든 형제를 위한 십자가의 길
모두가 세상이 암울하다고 할 때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고 길을 나서십니다 상처 입고 아파하며 살아가는 형제들을 끌어안기 위해서 또다시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세상에 떨어지려 하십니다 우리도 세상 곳곳에서 숨은 밀알로 잊고 있던 형제를 찾아 나서고 사랑으로 주님과 함께 땅에 떨어져 희망과 위로의 열매를 맺는 십자가의 길을 걷자고 초대하십니다 #십자가의길 #모든형제들 #FratelliTutti #교황프란치스코 인용 : 회칙 교황 프란치스코 「모든 형제들」 中 일부 이용 전례문 · 교회 문헌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2020 글 : 홍승례 수녀 내레이션 : 서울대교구 주호식 신부 서브 내레이션 · 노래 : 양복희 수녀 · 김현경 수녀 · 최미아 수녀 제작 : 바오로딸 함께 걷는 신앙채널 [성바오로딸], 후원해주세요 우리은행 1005-801-293510 (재) 성바오로딸수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