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승부조작' 이태양, 영구실격 무효소송 1심 패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프로야구 승부조작' 이태양, 영구실격 무효소송 1심 패소 승부조작 혐의로 한국야구위원회로부터 영구실격당한 이태양 전 NC 다이노스 투수가 무효소송을 냈지만 패소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는 이태양이 KBO를 상대로 낸 영구실격 처분 무효확인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태양은 2015년 선발로 뛴 4경기에서 브로커의 청탁을 받고 승부조작에 가담해 2천만원을 받은 혐의이며 지난해 2월 형사재판 항소심에서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