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층간소음 막는 바닥구조 총체적 부실”…국토부 수습 나서
아파트 층간소음을 줄이기 위한 사전인정제도라는 게 2004년부터 시행되고 있는데요 감사원 감사 결과, 측정 기관은 데이터를 조작하고, 바닥구조 생산업체는 저품질의 완충재를 납품하는 등, 그야말로 총체적인 부실이 드러났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오수영 기자, 사전 인정·시공·사후 관리까지 모두 부실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요? ◇비즈플러스 (월~금 저녁 5시~6시, 앵커: 김영교) ◇출연: 오수영 기자 비즈플러스 페이지 바로가기 :